뿌니니's Journal, 07 Oct 17

추석 전날 음식준비를 도와주다 유혹에 못 이겨 부추전 하나를 다 먹고 후회했지만 그날 저녁 친구와 수다떨며 두시간 걷고 다음날 다시 소식을 하며 꾸준히 뺐더니 몸무계가 오히려 빠졌다^^ 다이어트 기간이 길어질수록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지만 추석연휴를 이용해서 확빼고 일하기시작하면 다시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하지만 소식을 통해 유지하는걸로 목표하자^^
63.4 kg Lost so far: 3.6 kg.    Still to go: 11.4 kg.    Diet followed: Reasonably Well.
Losing 1.4 kg a Wee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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