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 Nov 22 by member: 휘리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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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리아나님 맞아요~찌찌뽕!🙌🙌
휘리아나님 피드에 컵 볼때마다 반가웠다구요~😄
16 Nov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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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우, 꿀잠 주무셨네요? 중간에 안 깨신 거에요? 많이 피곤하셨나봐요..😥
16 Nov 22 by member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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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Nov 22 by member: 마리치치(클린하게 먹자~!!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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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Nov 22 by member: ET’s fine_만사옥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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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 엄청 고단하셨었나봐요👍👍 오늘 컨디션 나이쑤~!!!
16 Nov 22 by member: STAROOO(팻스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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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엔님~정말 한번도 안깨고 세상 모르고 잤어요~💤
앙마님이랑 아들래미가 집에 온것도 모르고...ㅋ 알아서들 저녁드시고 설거지까지 싹 해놨더라고요??😁
16 Nov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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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Nov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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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Nov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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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ROOO님~김장의 여파인지...계속 피곤한데 스피닝도 다녔더니~힘들었는지~저도 모르게 그냥 자부렀네요~🤭
그래도 길게 잘잤는지 오늘은 컨디션이 아주 좋아요~🥰
16 Nov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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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컵 저도 있지요ㅎㅎㅎ 예솜님하고 밥반쌤님 따라 샀던.. 컨디션이 아주 좋으시다니 저도 그냥 좋습니다
16 Nov 22 by member: howto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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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장의 여파인가봐요🥲 그래도 어제 푹 주무셔서 남은 날은 상쾌하실 거 같아요! 팟팅 하세요🙏🏻
16 Nov 22 by member: 그리운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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핫투데이님~알쥬알쥬~^^
예솜님꺼 보고 저사고 핫투님도 사고~~😊
오늘은 가뿐한 컨디션이라 스피닝도 씽씽 잘탈것 같습니다~😉
16 Nov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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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님~김장 그까이꺼...했는데, ㅋ힘들었나봐요~(늙었다며...😅)
푹자고 나니 아주 싱싱해졌어요~
별님 감사해요♡
16 Nov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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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진님~아마... 나이?ㅋㅋ
저도 아침잠이 많이 없어졌어요~😢
모처럼 이렇게 자본듯요~
항상 중간에 한번씩 깨는편인데 한번도 안깨고 잔게 신기하더라고요~?
16 Nov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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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 때문은 케바케인 듯요 저는 잠이 넘모 많습니다👉👈😳 역류성 식도염 약 머꼬 좋아져서 그른가 깨지도 않고 더 잘 자요🤣 잠 못 주무시는 분들 푹 주무셔야 할 건데..🥲
16 Nov 22 by member: howto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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핫투님~식도염이 괜찮아지신건 굿뉴스~👏👏👏
아..잠은 케바케군요~ㅎ
저도 젊을땐(?) 진짜 잠이 많아 문제였는데~어느순간부턴 쉬는날 늦잠자는일이 잘 없더라는요...그래서 나이탓이려니...😅
17 Nov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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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젊을 땐 하루 4시간밖에 안잤는데 나이가 들고 나선 체력이 딸려서 이젠 7~8시간은 자야해요 쿄쿄쿄
17 Nov 22 by member: 휘리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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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리아나님~ㅋ정말 케바케군요~
저는 점점 잠이 없어져요~
쉬는날은 어제처럼 좀 자면 월요병은 안올것 같은데 말이죠~😅
17 Nov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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