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저 찍었으니 오늘은 먹고 싶은 것 좀 먹겠습니다😁 ㅋㅋ먹고싶은거 먹으려고 식단하는거 맞쥬?? 뭐먹을지 엄청 고민중 ㅎㅎㅎ 양심과 욕망 사이의 밀당 😱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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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.6 kg
Lost so far: 8.4 kg.
Still to go: 0.6 kg.
Diet followed: Reasonably Wel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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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ew Diet Calendar, 04 December 2020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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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56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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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t: 24.54g | Prot: 80.36g | Carbs: 209.65g.
Breakfast: 삶은 계란흰자, 꿀, 우유, 냉동 블루베리, 바나나. Lunch: 오뎅튀김, 메추리알, 떡볶이, 죠스떡볶이 찹쌀순대. Dinner: 곰곰 건강한 우유, 오뚜기 토마토 케챂, 밥, 오뎅, 순대, 파프리카, 단감, 노브랜드 크라비, 한트바커 그릴 닭가슴살. Snacks/Other: 바다소리 델리황, 바다소리 델리황 매운맛 (20g), 카스 카스 후레쉬, 이마트 노브랜드 맛있는 군밤. mor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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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sing 2.1 kg a Wee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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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
맞습니다~* 계속 식단만 하면 지치고... 정신병 올 지도... 🤭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식습관을 찾는 중인 거잖아요. 주말을 즐겨요~ 불금불금✊✊
03 Dec 20 by member: jenny3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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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오오오 맞아요 드셔도 됩니다ㅎㅎ
저도 요즘 살짝 미니커팅중😊
03 Dec 20 by member: hsw7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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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씬쟁이 :) 축하축하! 저도 오늘은 먹는 날로 정했습니다~~
03 Dec 20 by member: 해피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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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니님! 알고보니 저도 오늘 초록막대기로 바꼈더라구요~~ 꺄올~~ 당분간 체중계 올라가지 말아야겠어요🤣 이대로 쭉~
03 Dec 20 by member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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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스으님 미니컷팅이 뭔가 살짝 보니 체지방만 감량하는거 맞나요? 그건 왜하는거에요?
03 Dec 20 by member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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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j님은 저녁에 맛난거 드시는거죠~~ 전 점심에 제가 사랑하는 ㄸㅃㄲ 했습니당😁👍🏻 kj님도 맛있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~~
03 Dec 20 by member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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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마다 목적은 다르겠지만 저는 복근에 욕심없었는데 운동하다보니 점점 나와서 살짝 욕심한번 부려볼려구요ㅎㅎ 아 그리고 근력하고 핏줄서는게 좋더라구요 복근과 핏줄 둘다 체지방이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거 같아요 체지방 조금만 걷어내면 될거같아서요 해보고 괜찮으면 몸무게 66-67사이에 정착하려구요 :)
03 Dec 20 by member: hsw7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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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와 초록막대 추카요~~😍
젤로 좋아하는거 드시며 즐 불금보내세요~~^^
04 Dec 20 by member: sseona(재키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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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찬맘님 떡볶기 최고👏👏👏체중감량 축하합니다^-----^
04 Dec 20 by member: chamese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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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스으님 멋진 복근 응원합니다!!😁👍🏻 저도 제가 모질지못해서 그런지 체지방이 쉽게 떠나질않네요😆
04 Dec 20 by member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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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나님~ 좋아하는거 조금 먹었구여! 이따 밤에 한번 더 먹으려구여🤣 대신 쪼금만 ㅎㅎ 탄수아니고 ㅎㅎㅎ
04 Dec 20 by member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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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 Dec 20 by member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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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히 맞죠👍먹고싶은거도 먹으면서 천천히 꾸준히 함께 운동식단해요ㅎ
04 Dec 20 by member: Yuri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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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 Dec 20 by member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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