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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치팅하고
어젠 운동도쉬고 24시간 단식후.오늘공복운동하니 제자리.
어젠 사무실도땡땡이~몸과마음을쉬고싶었으나 옷장정리하며 묵은짐 싹~정리하느라 고되네..
요즘 맘이 자꾸다운되고 공허하네..
내가좋아하는운동이고 다욧인데
정신없이운동후 번갈아 집에있는두아들점심에 남편도시락까지 들고출근하려면 내끼니는 대충있는거 쓸어담게되고..
좀여유를갖고싶은데 요즘여유가없어그런가부다...
스스로만족하기위해 운동도하구
또 내가바쁨으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가정인걸알지만...
온종일혼자 아둥바둥 허둥지둥...
이또한지나가겠지...
그렇게정신없이 키운던 두꼬맹이들이이젠공부한다고 나름찌들어사는 거보믄 금방인거같기도하고...
장마라 괜히 감성적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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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.2 kg
Lost so far: 7.8 kg.
Still to go: 6.2 kg.
Diet followed: Reasonably Wel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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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4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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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t: 118.86g | Prot: 76.20g | Carbs: 109.18g.
Lunch: 숙주나물, 상추겉절이, 하루견과 하루건강견과 프리미엄,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, 계란후라이, Jarrow Formulas MCT Oil, 웨이더 플러스단백질, 콩국물, 아보카도. Dinner: 부추전, 족발, 맥주, 생맥주. Snacks/Other: 참외, 복숭아. mor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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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ining 0.7 kg a Wee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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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Comments
맞아요 내가바쁘고 힘들면 집이 정상되는거 깊은공감요ㅜㅜ
14 Jul 20 by member: chamese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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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초롱마미님~힘내세요~
날씨영향도 코로나영향도 있는것 같아요. 외출하셔서 맛난 차라도 한잔 하시면 어떨까요?
14 Jul 20 by member: cream3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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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르게요~터닥터닥
크림님 이야기처럼
친구분들 만나서 맛난 밥,차 드시고
수다떨고 콧바람 쐬고 오세요~~~
아님 혼자라도~~~
기운내시고
마미님 진짜 이 또한 지나갈거에요~
으쌰으쌰🤗
14 Jul 20 by member: 이찌미미키키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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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 Jul 20 by member: Belinda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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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욧 보다 내 멘탈이 먼저인 것 같아요ㅜ 혼자 온전한 나를 위한 시간을 한번 내어 보심이ㅠㅠ
14 Jul 20 by member: 몸짱젊줌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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팻시님들덕분에 공감하고 소통하구
다른공간에들계시지만 가까운가족들보다더큰위로와찐 감동받아여~~^^감사해요
다들 오늘도수고많았어요~~^^
14 Jul 20 by member: 은초롱마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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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초롱마미님의 마음을 제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정말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. 은초롱마미님은 가족분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분이랍니다. 그러니 스스로를 위해 충분히 쉬실 자격 있으셔요.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어요😊
14 Jul 20 by member: Lily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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