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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원래 컨디션을 찾은 기분이다
몸이 가볍다
물리적 무게가 아니라,
모든 몸의 상태가
정상으로 돌아온 기분이다
응을 3일째 못 보고 있지만
하나도 불편하지 않다
어릴적부터 화장실 주기가
2 - 3일 간격이었어서
초조하지도 않다
오히려 저번에 안좋았을땐
매일 화장실 가는데도 복부팽만에
몸은 무겁고 더부륵했다 딱 변비 증상
주범은 아몬드나 차전자피에 의한
알러지 반응이었던거 같다
가끔씩은 괜찮았지만
5일동안 매일매일 소량이라도
아몬드가루 +차전자피로(각각 15g, 8g)
키토베이킹을해서 먹었으니
반응이 오는게 당연한 듯
어제 찰떡파이 1개와
저녁을 9시 넘어 먹었는데도 0.2키로 감량!!!!
허리 치수 변화는 없으니 수분인것 같지만
의지를 강하게 해주는 효과만으로도 땡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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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.4 kg
Lost so far: 2.6 kg.
Still to go: 0.4 kg.
Diet followed: Reasonably Wel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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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3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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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t: 39.46g | Prot: 57.10g | Carbs: 29.20g.
Lunch: 써브웨이 머스타드, 서브웨이 허니오트, 토마토, 양상추, 블랙 올리브,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, 닭고기 (껍질 먹지 않음). Dinner: 스쿨초이스 스모크향 스트링치즈, 롯데햄 에센뽀득 프랑크, 토마토, 양상추, 써브웨이 머스타드, 닭고기 (구이). Snacks/Other: 방울 토마토, 아메리카노. mor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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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sing 1.4 kg a Wee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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