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ONFLOWER's Journal, 21 Jul 24

수면 12시 반~6시 반, 1시간 핸드폰 하다가 2시간 더 잠

급체를 했다.
거의 2주 동안 심리적 불안으로 과식하다가
어제 할머니 생신 때 중화요리를 먹고 괜찮았었다

오늘 아침 들기름으로 조리한 계란후라이, 수육을 먹으면서 상당히 느끼하다고 생각했는데..
아침에 일반적인 단단함의 덩을 보고.. 그 이후로 3-4번 정도 점점 묽은 변을 봤다
중간에 펄스캠 받다가 장운동 돼서 죽는줄… 식은땀이 줄줄났다

손, 발 다 따고 소화제 먹고 응아 배출하니 장 꼬인듯한 아픔이 가셨다..

내 뱃속에 이리 많은 음식물들이 소화가 안되어있을 줄이야.. 어제 엄청 먹긴 했나보다.

당분간 단백질바나 각종 간식은 사리자…
65.1 kg Lost so far: 3.8 kg.    Still to go: 7.1 kg.    Diet followed: Reasonably Well.
Gaining 0.7 kg a Wee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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