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면 12시 반~6시 반, 1시간 핸드폰 하다가 2시간 더 잠
급체를 했다. 거의 2주 동안 심리적 불안으로 과식하다가 어제 할머니 생신 때 중화요리를 먹고 괜찮았었다
오늘 아침 들기름으로 조리한 계란후라이, 수육을 먹으면서 상당히 느끼하다고 생각했는데.. 아침에 일반적인 단단함의 덩을 보고.. 그 이후로 3-4번 정도 점점 묽은 변을 봤다 중간에 펄스캠 받다가 장운동 돼서 죽는줄… 식은땀이 줄줄났다
손, 발 다 따고 소화제 먹고 응아 배출하니 장 꼬인듯한 아픔이 가셨다..
내 뱃속에 이리 많은 음식물들이 소화가 안되어있을 줄이야.. 어제 엄청 먹긴 했나보다.
당분간 단백질바나 각종 간식은 사리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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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.1 kg
Lost so far: 3.8 kg.
Still to go: 7.1 kg.
Diet followed: Reasonably Wel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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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ining 0.7 kg a Wee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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