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면시간 12시 30분~9시 (중간에 가족들 출근할때 8시쯤 깼지만..)
확실히 피부 상태가 푸석하지 않고 좋다.. 밀도가 채워진 느낌?
어제 저녁으로 갈비먹고 빵 초콜릿 2조각 옥수수 반개를 먹어서 많이 먹긴 했다 내 배부름의 정도도 이미 갈비 먹을 때 반 차긴 했었다 ㅎㅎ
수면 리듬이 갑자기 안정적이어 질때도 몸무게가 늘어나는 경우가 몇 번 있었기도 하고! 그래도 62키로대라 만족~ 살 빼려 하지 말고 몸이 원하는 것에 귀 기울여보자 배부르다고 하면 멈추고, 쉬고 싶으면 쉬어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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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.9 kg
Lost so far: 6 kg.
Still to go: 4.9 kg.
Diet followed: Reasonably Wel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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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ining 2.1 kg a Wee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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